오늘은…

답답하다.

오늘은 숨이 막힌다.

회사에 앉아있는 것도… 앉아서 밖을 내다보는 것도…

이 그레이한 날씨… 날 숨막히게 해.

주위에 사람이 있어도 외로움을 느끼고…

내가 지금까지 살아 온 날들…

참… 뭘 하면서 살았는지…

오늘은 뒤돌아 보고싶어지는 날이다.

뒤돌아보고 너무 허무해 지지는 않을까?

서른이 코앞인 내 나이에 아무것도 해놓은 게 없는 것 같다.

마흔을 코앞에 두고도 이런 느낌이 들면 어떻게하지?

오늘은 그냥 막막하게 앞이 캄캄하고 내일이 걱정되는 그런 날이다.

쿨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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