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Closure

어제는 금요일이었고 지금은 토요일 아침이다.
어제 무슨 Bridge Symposium이 있어 다운타운에 나가서 하루종일 있다가 끝나고 몇몇을 만나 Stepho’s라는 벤쿠버에서 유명한 Greek Restaurant에 가서 밥을 먹었다. 거기는 일단 맛이 좋고 가격도 저렴하다. 내가 어제 먹은 건 Roast Lamb으로 한 반조금 넘게 먹을 수 있는 양인데 캐나다돈으로 $8.95. 세금 팁내면 $11.00 정도. 한국 돈으로 만원 남짓하는데… 분위기도 좋고 (북적북적대고 어수선한 분위기…^^) 하여튼…

근데 일찍부터 다운타운 나간다고 서두르고 그래서 그런지 잘 못넘어가서 ㅡㅡ 저녁 8시쯤에 집에 시체로 도착했다. 그때부터 자서 9시까지 13시간을 중간에 한번깨고 (바로 다시 잤다) 거의 스트레이트로 잤다.

내 이렇게 자면 ㅡㅡ 이상한 꿈을 안꾸면 그게 더 이상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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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트리오로 출연했다.
요즘 티비를 너무 많이 봤나?

지금 캐나다 미국 티비는 정말 볼것이 없다.
다 Reality Show래서… 처음에는 괘않았는데 지금은 좀 짜증난다. 게다가 지금 한국에서 사촌도 와있어서 더 그런거 같다..

하여튼… 난 한국 비됴를 심심풀이 땅콩처럼 보기때문에 심각한건 별로 안좋아한다.
그냥 암 생각 없이 볼수 있는 쇼프로 (그래도 개그콘서트같은건 절대로 못본다. ㅡㅡ 이해도 안댄다. 절대로 안웃기다…) 예를들어… 예전엔 신동엽씨 나오는거… 그리고 요즘은 유재석씨 김용만씨 등등… 진짜 순발력있게 말 잘하는 엠씨들 나오는 걸 좋아한다 ㅡㅡ;; (내 수준이 너무 낮나? )

어쨌든 그래서 그런지 어제는 쎄뜨로 출연했다. 아.. 내꿈에 말이다.

박수홍 강호동 다 나왔다…
머…가슴아프게 ㅋㅋㅋ 길게 얘기하지는 않을껀데…

김제동씨랑은 확실하게 정리했다 (ㅡㅡ;;; 꿈에…)… 다시는 안나오겠지.

역시 잠을 제대로 안자면 이렇게 개꿈을 꾸는구나…

ㅋㅋ 그래도 언제 기회가 되어서 김제동씨 만나보면 재미있겠다 ^^

그럼 내가 그를 흠모해 꿈에도 자주 나왔었다고 얘기해줘야지..

쿨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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