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11] 인생은 마라톤이다

[20120214 – ㅋ… 누가 하버드 다닌다는 얘기를 듣고 질투에 휩싸이셨던 나였나보다.  어렸고 그래서 몰랐지…

하버드인지 뭔지… 나 이제 캠브리지 로스쿨 스튜던트니까 괜찮은 걸까?  아니 북미에선 아직도 하버드야?

다 농담이고…

이때부터 – 아니 그 전부터 – 나도 하버드 비지니스 스쿨 (Harvard Business School – HBS)에서 MBA를 하려고 마음 먹었었다.  아니 HBS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었다.  거길 목표로 준비하면 코넬 정도는 – 나름 코넬 졸업생이라 코넬을 우습게 알고 있… – 우습게 갈 수 있지 않을까 했었다.

그런데 동생이 아파지고는 다 부질없는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MBA하는 걸 무기한으로 연기해버렸다가 우연한 기회에 UBC에서 Part Time으로 MBA를 하자는 친구의 꼬임에 넘어가 그렇게 해버렸다.  결과적으로 난 월등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거기에 대해서는 예전에도 써본적이 있지만 또 기회가 닿으면 다시 정리해보기로 하겠다.

어쨌든 내 이름 뒤에 점점 알파벳이 늘어만가는구나… ]

  •  쿨짹
    참.. 한국말을 이렇게 못해서야… 친하게 지낸지 7-8년된게 아니라… 친하게 지내다 안지낸지 7-8년 되었다.. 즉 8년만에 처음 같이 밥을 먹는다 그뜻… 에구.. 2004.06.11 06:44 수정 | 삭제 | 덧플
  •  초이
    그래도 그정도면 잘하시는거예요~! 네이티브같으신걸요~ ^^ 2004.06.11 07:32 수정 | 삭제 | 덧플
    • 쿨짹
      앗… 네이티브 같으면 안대는데 ㅡㅡ 저 네이티브란 말이에욧~~~ ㅋㅋㅋ 토종 한국인 입니다. 국적만 아닌… ^^v2004.06.11 07:58 수정 | 삭제
  •  초이
    개그였습니다. 2004.06.11 08:02 수정 | 삭제 | 덧플
    • 쿨짹
      ㅋㅋㅋ 넘 수준높은 개그네엽 오늘도 좋은하루 하세여~ ^^ 2004.06.11 08:09 수정 | 삭제
  •  초이
    혹…맘상해하실까봐 두려웠어요..ㅠ.ㅠ 2004.06.11 08:42 수정 | 삭제 | 덧플
    • 쿨짹
      앗… 저 그렇게 소심하지 않아요… 전 터푸한 쿨짹이람니당 ^^v (사실 무지 맘 상했어요.. 엉엉엉 ㅠㅜ… ㅋㅋ 넝담임당.) 2004.06.11 08:56 수정 | 삭제
  •  dogfood
    나도 힘내자 힘. 홧팅! (저보다도 훨씬 앞서가고 계시면서 뭘 –; ) 2004.06.11 19:05 | 삭제 | 덧플
    • 쿨짹
      아니 뭘… 제가 개밥님보다 앞서가요 ㅠㅜ ㅋㅋㅋ 같이 힘 냅시다. 날씨는 언제쯤 개이려나. 울모두 홧팅~2004.06.12 00:34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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