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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스퀘어 필진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아는 분들은 다 아는 벤처스퀘어 (venturesquare.net)에 필진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쓰는 글들이 툭 뱉듯이 쓰는 일기형식의 글이 많아 약간의 망설임이 있었지만 이런 계기가 있어야 좀 더 형식있는 글을 제대로 쓰겠다… 싶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많이 부족하고 또 그래서 많이 배워야겠지만 말이죠.  예전에 위클리 컬럼을 밴쿠버 로컬 신문에 연재했을 때 마음가짐으로 시작하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일단의 목표는 밴쿠버를 포함한 북미의 스타트업 씬 (startup scene)에 대해서 쓰려고 생각하고 있고요.  캠브리지에서 가을텀을 시작하면 캠브리지스타트업클럽 (Cambridge University Enterpreneurs – CUE) 에 참여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로스쿨 다니면서 스타트업클럽 – 뭐 한국말로 하면 창업동아리라고 해야할까요 – 에 들어간다고 하면 좀 뜬금 없으려나요… ㅡㅡ;; )

캐나다와 영국은 미국보다 훨씬 스타트업/벤처 활동이 미약하죠.  IT/웹에는 국경이 없을 법하고 다 영어를 쓰는 국가들이니 안그럴 거 같은데도 확실히 차이가 많이 나기는 납니다.  그래서 왜 그럴까… 그런 것들에 대해 좀 생각해보고 글쓰고… 그럴 계획이에요.

제가 글을 쓰려는 또 다른 분야는 비지니스 쪽입니다.  왜 사업계획서 (business plan)나 프로젝트계획서 (project plan)을 써야하는지… 어떻게 써야하는지, 또 비지니스 전략, 마케팅, Human Resource, Finance 등등에 대한 전반적인 비지니스에 대한 것들 (business fundamentals)… 또 컨설팅에 대한 내용들을 쓸 예정입니다.  전문가가 아니니 좀 쑥스럽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일한지 10여년이 되었고 여러 직책을 경험해왔고 공부도 좀 했고 또 프리랜서 (1인기업창업)로 일한지도 일년 반 정도 되었으니 그런 경험들과 그에서 얻은 지식 교훈들을 바탕으로 쓸 계획이에요.  그리고 이 글들과 (때때로 하게될) 오디오캐스팅들은 벤처스퀘어 그리고 또 이고잉님이 제작하신 오픈튜토리얼 플랫폼을 사용해서 퍼블리싱될 예정입니다.  (아 그리고 당연히 이 블로그에도 올라오겠죠. )

아 그리고 제가 예전에 시작해서 (시작은 창대하였지만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한) 인터뷰 프로젝트도 곧 시작할 예정입니다.  계획이 너무 많은데 다 실행해낼 수 있을까요?  있어야겠죠?  응원해주세요~ ^^

그럼 다들 굿모닝!

케이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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