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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의 주말

어떤 큰 회사에 소속되어있는 것과는 달리 프리랜서/컨설턴트/자영업자라면 주말에도 할 수 있는 무언가들이 생긴다.

 

비용정산을 할 수도 있고,, 마무리는 했지만 아직 클라이언트에게 제출하지 않은 리포트를 다시 한 번 리뷰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난 주말에는 쉬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매주말을 홀라당 쉬어버릴 수는 없지만 웬만한 응급상황이 아니라면 토요일 일요일은 주중에 못한 일들을 하는 데에 쓰기를 권장한다.  물론 노는 것도 이에 해당된다.  주중에는 어쩔 수 없이 저녁이나 점심 약속도 일에 관련된 사람들과 잡게 되는데 주말에는 그렇지 않은 사람들 중 그동안 연락하지 못했던 사람들과 약속을 잡은 걸 추천한다.  그래야 일에 대해 자세하게 얘기나눌 수 없고 일 생각을 멈출 수 있으니 말이다.

 

내 주말은 운동하고, 치과에 가고, 옷장정리 오거나이저를 찾는 데에 소비 되었다.  물론 주중엔 먹지 못했던 맛난 것도 먹으러 갔고 말이다 (이번 주말 메뉴는 보쌈이었다. )

 

사실 공부도 좀 더 하고 Shareholders Agreement도 드래프트를 마무리해야하는데… 아직 예상만큼 못했다.  (근데 이건 일에 관계되는 거니까 조금 더 찬찬히 하려고 한다)

 

매주말 주말을 희생했다고 해서 아무도 메달을 주지 않는다.  내 주말은 내가 찾아야한다는 것을 꼭 명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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