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20 – 이건 분명히 에릭 얘기다. 난 그 친구가 결혼할 때까지 계속 때때로 그리워했던 것 같다. 지금은 편해졌다. 물론 서로 얼굴 못본지는 아마도 7년 정도 된 거 같다. 서로 잘 살고 있다는 걸 아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워하는 관계가 된 것이다. 과거는 그렇게 아름답게 기억으로 남는 건가보다.]
<!– –> culepia [너]가 보고싶으세요?⊙.⊙ 2004.06.24 12:07 | 삭제| 덧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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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쿨짹
- [너]는 볼 수 있어요. 본지 좀 되었지만. 올해는 아직 한번도 못본듯… [너]보다는 [너]와 함께했던 [나]가 그리운 듯하네요… 좀 바보같죠? 2004.06.24 13:19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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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쿨짹
- 이상의시 어떤거요? 2004.06.25 07:55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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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lepia
- 이상의 오감도입니다.(참고:culepia의 메뉴판 말,글,목소리에 있습니다.) 2004.06.25 18:1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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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쿨짹
- 앗 보러가야죵~~ 총총총~~ 2004.06.26 00:33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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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lepia
- 하나 더 추가..마찬가지로 메뉴에서 말,글,목소리참조하세요. 2004.06.26 12:01 삭제